* 집결 및 해산: 09월 27일 오후 8시 / 09월 28일 오후7시 사당역 인근 (시간 및 장소는 교통 상황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테마소개
[HIKE & SEA] 오랜시간 사람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만큼 동해 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바다 부채길과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 해파랑길로 이루어진 코스입니다. 강릉 해변에서 일출을 보며 새벽 바다 공기 속 차가운 이슬을 느끼며 ‘한로’를 맞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