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결 및 해산: 09월 20일 오전 7시 / 21시 사당역 인근 (시간 및 장소는 교통 상황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테마소개
오대산은 백두대간에 핀 연꽃이라 불립니다. 그중 선재길은 꽃 속으로 들어가는 오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진 길입니다. 천년의 숲길인 월정사의 전나무 숲길을 지나 상원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트레킹 후 한가위를 맞이하여 식객의 촬영지인 평창 정강원에서의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과 함께 완연해진 가을의 절기 ‘추분’을 맞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