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IA

STORY


시즌2 다섯번째,
미스터리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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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새롭게 즐기는 HIKE SOCIETY SEOUL

 

 

 

아무 정보도 없이 시작한

컬럼비아 HSS 다섯번째 하이킹은

바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입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고군산군도에서

하이킹, 트레킹, 라이딩, 낚시 

그리고 바베큐 파티까지!

매 순간 미스터리하고 액티비티하게 

입동을 맞이한 HSS 크루들!

 

 

색다른 아웃도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REVIEW

blue****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진심인 HSS

프로그램을 기획하신분들, 사진을 찍어 주신분들, 그리고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가 아웃도어 활동에 진심인 분들이었습니다. 이번 미스테리 하이킹 목적지는 고군산군도로 선유도 하이킹과 자전거 라이딩, 갯지렁이 낚시까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낚시를 처음 접해봤는데, 주변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재밌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록 물고기는 잡지 못했지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매 회차마다 컨셉이 겹치지 않고, 항상 설레게 하는 HSS. 재밌는 이벤트에 초대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정말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온 이야기와 열정을 보여주신다면 분명히 선정될거라 확신합니다.

kk_326*******

나 납친된거야?

도착할때 까지! 그리고 어떤걸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쭉 진행한 우리의 여행 이것이 진짜 미스테리(납치) 아닐까? 1박 2일 동안 날씨도 너무 좋았다. 섬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 편안한 숙소와 넘쳐 흐르는 식사, 모닝 자전거와 마지막 낚시 까지 너무 즐겁게 다녀온거 같다. 사실 여행이 좋았던건 사람이 좋았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한다. 친절하신 스텝들 및 대장님, 분위기 메이커 촬영감독 작가님, 운전기사님,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좋은 추억이였다.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미스테리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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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선정! 가장 특별했던 HSS

컬럼비아가 처음 HSS 시작했을때 부터 쭉 관심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감히 선정해보자면, 이번 HSS가 가장 특별한 회차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사당역에 모인 10명 버스타서 출발할때 까지도 진짜 아무 정보를 안주시더라구요 ?! 이것이 찐 미스테리 ! 너무 좋은 날씨에 완벽한 트래킹 코스, 부족한 없는 숙소와 식사, 간식들까지! 친절하신 운영진 분들과 재미있는 촬영 감독님들,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1박2일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저 좋아하는 산을 열심히 탓을뿐인데 이런 기회를 제가 가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보니 컬럼비아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도 확 바뀌게된 기회가 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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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라는 브랜드에 감동한 시간

이번 HSS 시즌2 5번째 프로그램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컬럼비아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치에 대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캠페인에 전적인 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이 큰 리스크를 안고 가는 일임을 잘 알고있기에 더욱 감동적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관계자님들, 포토작가님, 드론 및 영상 작가님, 산타님, 같이 프로그램 참여했던 참가자분들 모두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akg*****

호접지몽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신이)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 (그런데) 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꿈에 장자가 된 것인가? 장자와 나비 사이에는, 틀림없이 구분이 있는 것인데. 이를 일컬어 물物이 되었다고 한다. 장자가 꾼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뭔 엉뚱한 소리냐고요? 장자가 꾼 꿈을 호접지몽이라고 한다죠? 호접지몽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가, 꿈에서 깨보니 군산 선유도였습니다. 해석이 다양한 장자의 꿈처럼 참 오묘한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연차를 썼지만 행선지를 알 수 없는 여행. 도착했지만 또 무엇을 할지 어디서 자는 지도 알 수 없는 여행. 그 알 수 없는 데서 오는 설렘도 좋았고, 무얼 하게 될 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또 비로소 알게 됐을 때 오는, 미스테리가 풀렸을 때의 즐거움도 느끼고 갑니다. 산 타는 분들의 에너지와 촬영팀의 열정도 좋았고 스탭분들의 세심한 배려로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여행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좋은 제품 제공해 주신 HSS 감사합니다!

neg1***

끝까지 알 수 없는 여행

아무 정보 없이 등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모인 10명.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덕분에 편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던 거 같아요! 사당에서 모여 목적지도 모른 채 출발했을 때부터 특별한 여행이 될 거 같았고 각 프로그램마다 시작 전까지 아무것도 알려주시지 않아 기대감과 설렘이 더 커질 수 있었습니다. 고군산군도 구불 8길 트레킹과 대장봉에서 보는 일몰 바다 바람을 맞으며 타는 자전거 오랜만의 추억을 느낄 수 있던 바다낚시 직접 구워주시는 바베큐 부족함 없이 제공됐던 음식들 편한 잠자리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찍느라 고생하신 촬영감독님, 작가님,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함께 참여한 참가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했고, 다시 산에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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